복지로에 등록된 복지서비스는 모두 5,611건입니다. 중앙부처 461건, 지자체 4,820건, 민간 330건입니다.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는 없습니다. 걸러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.
지자체 제도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
4,820건, 그러니까 열에 여덟이 지자체 제도입니다. 그런데 이건 우리 동네에서만 되는 것들입니다. 인터넷에서 본 지원금이 우리 지역에는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그래서 검색할 때 지역을 꼭 넣어야 합니다. 이걸 안 넣으면 받을 수도 없는 제도를 한참 들여다보게 됩니다.
세 가지로 좁힙니다
1. 생애주기
임신·출산 / 영유아 / 아동 / 청소년 / 청년 / 중장년 / 노년
2. 가구상황
저소득 / 장애인 / 한부모·조손 / 다자녀 / 다문화·탈북민 / 보훈대상자
3. 관심주제
신체건강 / 정신건강 / 생활지원 / 주거 / 일자리 / 문화·여가 / 안전·위기 / 임신·출산 / 보육 / 교육 / 입양·위탁 / 보호·돌봄 / 서민금융 / 법률 / 에너지
여기에 나이와 지역까지 넣으면 수천 개가 수십 개로 줄어듭니다. 이 정도면 하나씩 읽어 볼 만합니다.
쓸모 있는 두 가지 기능
- 온라인 신청 가능한 서비스만 보기 — 센터에 갈 시간이 없다면 이것부터 걸러 보세요.
- 찜하기 — 나중에 신청할 것을 모아 둘 수 있습니다.
제도 하나를 열면 보이는 것
담당부처, 지원주기, 제공유형(현금·현물·서비스·융자), 문의처가 함께 나옵니다. 문의처 전화번호가 특히 중요합니다. 조건이 애매할 때 거기로 바로 물어보면 됩니다.
검색이 번거로우면
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면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짚어 줍니다. 복지로를 헤매는 것보다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.
주소지 행정복지센터는 지자체 제도까지 알고 있어서 더 정확합니다.
지금 바로 받을 수 있는 것만 보고 싶다면 보조금24가 더 빠릅니다. 복지로 검색은 "어떤 제도가 있는지 둘러보기", 보조금24는 "내가 지금 되는 것만 보기"에 가깝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