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에 쓰는 카드인가요
정식 이름은 통합문화이용권입니다. 공연·영화·전시 관람, 도서 구입, 국내 여행, 체육활동에 쓸 수 있는 금액을 1년에 한 번 넣어 줍니다. 생필품이나 식료품에는 쓸 수 없습니다.
얼마를 받나요
2026년 지원금은 1인당 연 15만 원입니다. 2025년 14만 원에서 올랐습니다. 여기에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이 붙는 경우가 있어, 청소년(13~18세)과 준고령층(60~64세)은 1만 원을 더해 최대 16만 원까지 받습니다.
쓰지 않은 돈은 이월되지 않습니다. 2026년 12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국고로 돌아갑니다.
신청 기간
- 보통 2월에 시작해 11월 말에 마감합니다.
- 시작일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.
- 자동 재충전이 있습니다. 전년도에 일정 금액 이상을 쓰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충전됩니다. 내 경우가 해당되는지는 고객지원센터나 센터에서 확인하세요.
자격이 헷갈린다면
소득이 적다고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.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법정 차상위계층이어야 합니다. 본인이 해당되는지 모르겠다면 복지로에서 확인하거나 우리 동네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.
잘 쓰는 요령
- 가맹점이 정해져 있습니다. 결제 전에 누리집에서 사용처를 확인하세요.
- 온라인 서점·영화 예매에도 쓸 수 있어, 거동이 불편하면 온라인 쪽이 편합니다.
- 연말에 몰리면 원하는 공연이 매진됩니다. 상반기에 계획을 세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.